백두산이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전세계 과학자가 동의하는 화산폭발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백두산이 폭발하는 주기는 대체적으로 100년 주기로 폭발을 한다고 합니다. 백두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시기는 1925년으로 2년 후면 100년이 되기 때문입니다. 백두산은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로 굉장히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전세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 역사상에서는 발해가 허망하게 멸망한 이유가 백두산의 폭발로 인한 붕괴상태에서 거란군의 공격을 받았다는 설이 있을 만큼 백두산의 폭발력은 우리가 예측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작은 수준의 분화라면 모르겠지만 심각한 수준의 폭발을 한다면 우리는 대비를 해야합니다.

고요한 백두산이지만 현재 수온은 물 70도라고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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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대분화가 불러올 재앙

백두산이 소규모 분화를 하면 그 주변 지역만 약간의 피해를 입고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분화를 하면 이야기가 매우 달라집니다. 천지에는 20억톤이라는 엄청난 양의 물이 있습니다. 이런 물이 하늘에서 땅으로 쏳아지면서 주변에 큰 홍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주변에 화산탄으로 반경 30~40km 안에는 초토화가 되듯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한국에는 타격이 없고 인접지역인 중국과 북한에만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화산재는 한국와 일본 심각하면 미국까지 영향을 줄 것입니다. 화산재로 인해서 하늘이 가려질 만큼 큰 기상 이변과 각종 기기와 건물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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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해동성국이 갑자기 멸망한 알 수 없는 이유

우리 역사상에서 영토가 가장 큰 시기를 꼽자면 고조선이나 고구려때가 아닌 발해 때입니다. 신라와 발해를 합쳐 남북극시대라고 하는데 이때 영토가 국가가 가장 부강한 시기이자 평화가 이어지는 태평성대의 시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발해를 보고 중국에서는 해동성국이라 불렀는데 동쪽의 크고 융성한 나라라는 의미로 지어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발해가 이후 아율아보기 몇 안되는 거란군에 쉽게 멸망해버립니다. 또한 발해의 군대의 숫자도 굉장히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 상당히 행정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발해가 취약해진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사료의 기록이 나오지 않아서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시기의 성토층에서는 화산재가 꽤나 많이 발견되며 일본에서도 이런 화산재가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측이 맞자면 발해의 각 수도들의 한 중간에 있는 백두산의 대폭발은 발해에는 대재앙으로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역사적 기록은 등장하지 않아서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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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리에게는 화산탄이나 홍수 등의 타격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백두산 위로 40km이상 주변 반병 100km로 퍼져나가는 화산재는 곧 바람을 타고 한국을 뒤덮게 될 것입니다. 이때 한국에 도달하는 시간은 서울은 8시간 내 전국은 20시간 내에 모두 뒤덮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국가 재산경보체계입니다. 정부에서는 화산 폭발과 동시에 모든 국민들에게 재난메세지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바로 우리는 마트로 달려가서 우리가 생존할때 필요한 식량과 식수 확보를 해야합니다. 또한 집에는 창틀과 창문 등으로 화산재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통에 수돗물을 받아두는 것입니다. 화산재가 뒤덮은 후에는 식수를 마실 수 없게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렌즈를 끼면 렌즈에 화산재가 붙어서 시력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렌즈를 끼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약 2~3주 정도가 지나면 화산재가 가라앉고 어느정도 현상황에 대해서 재정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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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두산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최근 백두산의 근래에 대한 폭발 가능성에 대해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100%라고 입을 맞출 만큼 백두산에는 심각한 지질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두산은 2003년부터 백두산 내의 나무들이 마르고 있으며, 주변 온천이나 천지의 수온이 70~80도까지 치솟는 등의 점차 생명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가 응축되는 현상으로 지진이 3천회 이상으로 계속 발생하며 근방에서는 백두산의 분화에 대한 예견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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