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와 녹차 차이? 차에 대한 재밌는 상식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보통 차라고 하면 중국이나 영국이 떠오릅니다. 중국하면 보이차나 녹차 등이 떠오르고, 영국이나 유럽하면 홍차를 쉽게 떠올리게 됩니다. 홍차는 한국사람들은 쉽게 접하지 못하여 홍차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복숭아홍차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동양권 특히 한국에서는 녹차를 주로 소비하기 때문에 조금은 생소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약 60~70%는 홍차를 선호하여 소비하고 30~40%만 녹차를 소비하는데 녹차를 소비하는 나라가 동아시아에 몰려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홍차와 녹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차에 대한 재밌는 상식들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읽어보시면 교양과 지식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차문화와 다도에 대한 시리즈 시작합니다! 목차 차의 시작과 차가 세계인의 음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