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현역을 다녀온 후 군대에 대한 진심 어린 깊은 조언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제가 별명이 이래서 그렇지 생각보다 나이도 있고 겪은 일들도 많아서 오늘은 진심어린 조언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군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신체나 정신이 멀쩡하다면 반드시 거쳐지는 관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군대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의 누구도 이런 군대에 가고 싶지 않고 군대를 가고 싶은 자들만 가게 한다면 누구도 나라를 지키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누구도 하고 싶지 않은 역할이기 때문에 이런 희생과 국가를 위한 의무는 숭고하다고 여기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인 조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군복무에 대한 핵심적인 고찰 과연 시간낭비인가? 네 맞습니다. 하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우리는 솔직히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