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하루 섭취량과 과다섭취 시 통풍이 오는 이유(feat. 아몬드, 시금치 부작용)

안녕하세요. 람쥐도령입니다. 요즘 대 헬스의 시대가 열리면서 너도나도 모두 운동한 탄탄한 몸을 원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고된 일이지만, 모두들 인생의 가장 찬란한 한때를 기록하기 위해 바디프로필을 목표로 삼고 이로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 모두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통계학적으로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통풍이라는 질병을 만들고 각종 단백질은 독소로 인해서 간이나 신장 등 다른 신체부위가 망가지는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잘못된 운동 자세는 근육은 물론 뼈와 연골에 치명적인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운동하면서 영양소를 잘못 섭취했을때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질에도 독소가 있고 식물에도 독소가 있다.

 

 

 

목차

 

 

---

단백질에도 독소가 있다.

요즘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통풍에 걸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통풍이 단순히 신체부위 중에 끝에 발생했을때는 주사기로 이를 직접 압출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여드름 피지처럼 하얗거나 누런 것이 정말 주사기 하나가 꽉찰만큼 나옵니다. 이런 통풍은 평소에 단백질을 과다하게 많이 섭취할때 발생 합니다.

 

단백질의 합리적인 섭취량

하루 1kg 당 0.7g 입니다.

운동하는 사람의 경우는 이보다 높은

하루 1kg 당 1.5~2 입니다.

 

2도 사실상 위험 수치의 거의 마지노선인 프로보디빌더 들의 영역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1.5를 넘기지 않도록 하십시요.

 

 

 

 

---

단백질 과다섭취로 통풍환자가 급증 중

모든 영양소에는 독소가 있습니다. 과다하게 섭취할때는 반드시 인체에 해로운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소위 3대 영양소라고 불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같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단백질은 소위 고기류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전에는 섭취하는 양이 적었으나 최근 헬스나 운동이 각광 받으면서 많은 이들이 과다하게 섭취하고 이로 인해 통풍에 걸리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사나 약사 혹은 의료인인 지인들도 이러한 추세를 체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풍에 걸리면 매우 고통스러운데 농이 쌓인 해당 부위는 휴지에 닿아도 무슨 사포질 하는 것 처럼 아프다고 합니다. 이런 농이 단순히 발끝이나 손끝에 쌓이면 다행이나 이것이 연골이나 뼈와 근육 사이 장기 등에 쌓이면 치명적이고 치료도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반드시 운동하시는 분들은 kg 당 1.5g 의 계산법을 넘지않게 하시고 여러 차례 나누어 드시길 바랍니다.

또한 일반인 분들은 0.7~0.85g 정도가 가장 적당한 수치입니다.

 

 

 

---

 

운동 할 때 사람들이 잘못먹는 음식 아몬드, 시금치

운동할때 단백질의 양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은 시금치이며, 단백질에 상당히 많이 도움을 주는 음식은 아몬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를 할때 아몬드에서도 일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두가지 음식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몬드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량이 되어있고, 시금치는 이런 단백질을 흡수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물질을 가지고 있지만, 두 음식은 옥살산이라는 독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옥살산은 칼슘과 만나서 결석을 유발하고 이런 결석은 신장을 다 찢어버립니다. 근육을 찢는 것이 아닌 우리는 우리의 신장과 요도 등을 다 찢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가지 음식은 같이 먹으면 더 치명적이고, 따로 먹더라도 그 양을 하루에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몬드는 한줌 즉 20~30알이 적당하고 시금치는 100g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몬드와 시금치의 배신 시금치, 아몬드의 하루섭취량을 넘기면 결석유발(옥살산은 요로결석의

 

 

 

 

 

 

 

 

단백질의 과다섭취하는 상황이라면 간독성을 해소하자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이는 독소가 되어서 간에서는 이를 해독하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작용을 해야합니다. 운동 중이라면 평소에 먹는 단백질양보다 많이 섭취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간을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간독소를 해독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밀크씨쓸이라는 영양소를 섭취하면 됩니다. 이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먹어주는 것이 좋으며, 굳이 먹지 않는다면, 간의 휴식을 위해서 단백질 양을 줄이거나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삼성가 유전 불치병 샤르코 마리 투스병

 

치매는 노화인가 질병일까?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와 예방 치료

 

뚱뚱한 사람은 성격이 좋을까? 과연 물만 마셔도 살찔까 비만의 역습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세대 TOP 4